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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병원 갈 일이 있어 조퇴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,
    카테고리 없음 2022. 5. 3. 14:50

    병원 갈 일이 있어 조퇴해야 하는 상황이었는데,
    담당자도 뭐라 안하는데 자기가 꼭 담당자처럼 굼.
    이거때문에 싸움. 그 뒤로 말 잘 안함.
    버스가 안온다는 이유로 지각은 일상. 자기가 집 제일 가까움.
    자기도 일 있음 조퇴함.
    고자질 한다느니 협박함.
    같이 일하는 사람도 생각하라고.
    아니 일이 힘든것도 아니고 내가 없어도 되는 일. 게다가 꼭 해야하는 일도 아님.
    자기들이 힘들어지는 일도 아님.
    자긴 코로나 걸려서 격리해제되는 날도 출근 안함.
    앞에 사람 없음 그 사람 욕함. 지적질 장난 아님.
    참다가 담당자한테 내가 꼰지르고 나아짐.
    남자분은 그러려니 하심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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